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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09:51

리승기 가사 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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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는

창밝은 교실에
자애로운 모습 나타납니다
그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조국의 꽃봉오리
가감승제 익혀갑니다
아~그대는 
신근한 원예삽니다

희망의 교정서
미소짓는 얼굴 맞아줍니다
그대의 해살같은 배려아래
철없는 애숭이들
인생도리 배워갑니다
아~ 그대는 
령혼의 공정삽니다


아~ 다정한 동창들이여

내고향 품에 안겨 흘러간 학창시절 
 래일을 불러주는 종소리 맞이하며  
오손도손 정다웁게  지낸 우리  
정들고 친밀한 동창 형제였다 
아~ 형제, 정깊은 동창들아 
아~ 동창, 다정한 형제들이여 

세월이 흘러가도 잊지 못할 학창시절 
형제처럼 도와 주던 끔찍한 우리 우정 
오늘도 예나없이 변함없거니 
티없는 그 사랑 길이 전해가자 
아~ 형제, 정깊은 동창들아 
아~ 동창, 다정한 형제들이여 

강산이 변해가도 변함없을 우리 우정 
해와달이 다해 가도 변함없을 우리우정 
충성과 진심으로 수놓아가니 
끝없는 이 사랑 손잡고 이어가자 
아~ 형제, 정깊은 동창들아 
아~ 동창, 다정한 형제들이여


아, 우리는 자랑찬 인민교원
                  
아담한 교수청사 지켜선 소나무 
새파란 꿈을 안고 교단을 지킨다
새아침 불러주는 종소리 맞아오는
그자태 명필투사 거룩한 절개여라 
아~자랑찬 인민교원
교정을 지켜선 초병이여라

꽃향기 풍겨주는 교정의 국화꽃
새파란 꿈과 함께 청춘은 흘렀다
교안과 씨름하며 침식을 잊어가는 
그영상 후계자들 가슴에 새겼더라 
아~자랑찬 인민교원
교정을 지켜선 초병이여라

세월과 더불어서 달려온 우리들 
여생의 힘과지혜 교정에 바친다
오늘도 석양노을 진붉게 태워가는
그여운 이강산을 서서히 누벼간다 
아~자랑찬 인민교원
교정을 지켜선 초병이여라


락조 피는 길

내물은 쉬임없이 동으로 흐르고
인생도 세월따라 덧없이 흘렀다
피끓던 그시절 어떻게 지나왔냐
발걸음이 급하여 먼지만 일었네

세월은 구름같이 물같이 흐르고
청춘은 색바래고 귀밑엔 서리라
여생길 얼만지 그누가 안다더냐
서녘가에 불타는 노을이 아니냐

험악한 열두굽이 인생길 지나니
여생길 인생고개 락조가 반기네
나가자 힘내라 가야할 석양길에
륙십청춘 닐리리 춤추며 가보자

흑룡강성 계동현 리승기
130197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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