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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7 22:26

허창렬 가사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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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누구의 손짓이런가?
밝고 웅위로운 장백산
누구의 눈짓이런가?
맑고 웅위로운 한라산
강산 아름다운 몸짓
내가 나서 자란
삼천리 금수 강산이여ㅡㅡ

누구의 꿈이런가?
밝고 아름다운 강산
누구의 소원이런가
천만갈래 흐르는 강물
아름다운 소망 아름다운 꿈
내가 죽어 묻혀야 할
아름다운 금수 강산이여ㅡㅡ

옷자락 펄럭이며 
어디로 가느냐
내 살아 죽는 그날까지
인생에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내 살아 죽는 그날까지
오직 너 하나만 사랑하다 가리!
사랑하다 가리라!

아리랑 민족

누구에게나 좋은 일은 있지
해마다 달마다 껄 껄 껄
웃으며 살아서 그렇지
돌아보면 살풋이 다가와
내 옷자락 부여 잡는
저기 저 푸른 들은
누구의 부름이런가
앞만 보며 걸어 부지런히 걸어
우리네 인생은 한잔 술
휘몰이 장단에 아리랑 쓰리랑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우리는 아리랑 민족

누구에게도 서러운  일은 있지
달마다 해마다 껄 껄 껄 
웃으며 살아서 그렇지
돌아보면 슬며시 다가와
내 옷자락 부여 잡는
저기 저 긴 그림자는
누구의 눈물이런가
앞만 보고 걸어 부지런히 걸어
우리네 인생은 한잔 술
휘몰이 장단에  아리랑 쓰리랑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우리는 아리랑 민족

누구에게나 슬픈 일은 있지
달마다 날마다 껄 껄 껄 
웃으며 살아서 그렇지
돌아보면 슬며시 따라와
내 옷자락 부여잡는
저기 저 긴 한숨은
누구의 탄식이런가?
앞만 보고 걸어 부지런히 걸어
우리네 인생은 한잔 술
휘몰이 장단에 아리랑 쓰리랑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우리는 아리랑 민족

목 마른 사슴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싫어한다고 싫어한다고 
단 한번만이라도
이제는 속 시원히 말해주세요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울렁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울렁
미워한다고 미워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단 한번만이라도
이제는 속 시원히 말해주세요 
한번 가면 저 세월은
돌아 올줄조차 모르는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날 보고 어이하라고 
목 마른 사슴 한마리 
냇가에서 슬피 울고 있네

그리웠다고 그리웠다고
죽고싶도록 그리웠다고
단 한번만이라도
이제는 속시원히 말해주세요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울렁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울렁  
보고싶다고 보고싶다고
싫어한다고 싫어한다고
단 한번만이라도
이제는 속 시원히 말해주세요 
푸우른 저 하늘은
또다시 까맣게 어두워 오는데 
어이하라고 어이하라고 
이제와서 날보고 어이하라고
목 마른 사슴 한마리 
냇가에서 구슬피 울고 있네

안개 꽃

흘러 가는 저기 저 강물앞에 
왜 나 홀로 서 있어야 하나요  
가도 가도 끝없는  
저거 저 지평선위에 
밤바람도 차가운데 
떠나가는 내 님은 
오늘도 아무런 말이 없네
한번 가면 두번 다시 
돌아 못 올 
저기 저  무정한 세월을 두고
야속하다 야속하다  
탓하지 마세요 
아 아
저 강물이 흘러가듯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론가 흘러가는 
서를픈 우리네  인생  

마주치는 저기 저 두 눈길에 
왜 이 내 가슴 이처럼
떨리여나 하나요 
가도 가도 끝없는
수평선위에 
뭉게구름도 대답이 없는데
가셨던 내님은 
말없이 저기 걸어 오시네요 
한번 가면 두번 다시 
돌아 못올 꿈같은 세월
야속하다 야속하다
원망하지 마세요 
아 아
강물따라 구름따라 
어디론가 떠나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소주 한잔

내 마음 넌 아직도 몰라
왜 너를 
이처럼 좋아하는지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렇게 목이 메여 
말하여 놓고서도
돌아서면
언제나 쓸쓸히 지어 보이는
아득한 미소
사랑은 김치전
사랑은 바라만 봐도
서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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