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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창렬 가사묶음

    깃발 누구의 손짓이런가? 밝고 웅위로운 장백산 누구의 눈짓이런가? 맑고 웅위로운 한라산 강산 아름다운 몸짓 내가 나서 자란 삼천리 금수 강산이여ㅡㅡ 누구의 꿈이런가? 밝고 아름다운 강산 누구의 소원이런가 천만갈래 흐르는 강물 아름다운 소망 아름다...
    Date2017.04.27 Category가사 Views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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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인생은 무지개여라 - 허창렬

    인생은 무지개여라 허창렬 좋은 봄도 한번 가면 허황한 꿈인데 한번 가면 다시 못올 우리네 인생 눈물도 많아라 이야기도 많아라 사는 동안 그 누군가의 엄마 되고 아빠 되여 쏟아온 정성 아아 인생은 무지개여라 저 하늘의 눈부신 칠색 무지개 좋은 꿈도 한...
    Date2017.04.21 Category가사 Views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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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조 허공 외2수 - 허창렬

    허공 허창렬 장성이 높다한들 내맘보다 높을소냐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거마는 사람들 제 안 오르고 층계만 높다 하더라 감자꽃 필무렵에 내맘의 빈터밭에 감자심은 이 뉘더냐 찔레꽃 하아얗게 피여올라 또 새봄을 알리네 두어라 내마음도 푸른줄을 ...
    Date2017.04.20 Category시,랑송 Views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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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팔꽃( 2 ) - 허창렬

    나팔꽃 허창렬 필요 이상 착하게 살지를 말어라 쓸데 없이 고상하게 살지를 말어라 뒤 돌아보면 덕지덕지 눈물이 얼룩졌잖아 태연한척ㅡㅡ, 아무렇치도 않은척 애써 그렇게 살지를 말어라 상처마다 얼룩덜룩 멍이 들어 있잖아 시퍼렇게 피 멍이 든 가슴에서는...
    Date2017.04.20 Category시,랑송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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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나팔꽃( 1 ) 허창렬

    나팔꽃 허창렬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오늘도 당신은 먼 길 떠나갑니다 락엽이 우수수 발목 잠글 때 나는 어두커니 바자굽에 기대 섭니다 눈이 시리옵니다 등에 젖은 소금을 톡톡 뿌려봅니다 손발이 간지러워 저절로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칩니다 우리들에게 ...
    Date2017.04.20 Category시,랑송 Views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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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랑송_청명이면 난 죄인이 됩니다 - 허창렬

    청명이면 난 죄인이 됩니다 허창렬 새삼스러울것도 없는 그런 날입니다 손톱 깎고 발톱 깎고 머리 가쯘히 자르고 양복에 넥타이까지 받쳐 매고 정갈하게 "수인복" 으로 갈아 입습니다 산이 되셨고 바람이 되셨고 구름이 되셨을 내 부모님 앞에 서면 난 가슴이...
    Date2017.04.06 Category시,랑송 Views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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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랑송_벚꽃이 필 무렵 - 허창렬

    벚꽃이 필 무렵 허창렬 해마다 이맘때면 눈물이 흥건한 사쿠라 꽃이 핍니다 사찌꼬도 미찌꼬도 아닌 내 누님이 저 멀리 새파란 하늘을 이고 타박타박 내게로 걸어 오십니다 펄쩍 문을 열고 들어섰다가는 반가워 엉거주춤 일어서는 나를 못 본척 멀리 다시 어...
    Date2017.04.01 Category시,랑송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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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바람 - 허창렬

    바람 허창렬 풀밭에 누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가 두 손을 호주머니에 집어 넣고 떨고 있는 풀들에게 지금 무슨말을 속삭이는걸가 바람아 나보고 이제 어쩌란 말이냐 바람아 나보고 이제 어쩌란 말이냐 한포기 풀인데 군락을 이룬 반나절의 숲인데 와...
    Date2017.03.28 Category시,랑송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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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시랑송_나무 - 허창렬

    나무 허창렬 살겠다고 이 땅위에 억척스레 뿌리 내리고 하늘을 향해 가끔 삿대질 해대는 나에게 칼질 하지 마소 피는 돌아 온몸에 소름으로 돋고 저허한 유리창 너머 하아얀 미닫이 살겠다고 두런두런 새들과 주련을 외우는 나에게 톱질을 하지 마소 책상이 ...
    Date2017.03.08 Category시,랑송 Views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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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시랑송_어머니 - 허창렬

    어머니 시: 허창렬 랑송: 박은화 (연길) 산을 엎어 디딤돌위에 올려놓고 하늘 한 바가지 푸욱 떠서 내 등디목 시원히 적셔 주시며 에구 시원하겠다 에구 시원하겠다 지치고 힘든 오뉴월이면 짜증 나고 싫증이 나는 찜통같은 무더위 말끔히 가셔주시며 그저 그...
    Date2017.02.16 Category시,랑송 Views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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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인연의 강 - 허창렬

    인연의 강 허창렬 서로의 눈물이 되여 그렇게 슬픈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 미여지는 내 가슴에 노을 한줌 더 얹어놓고 한송이 사랑꽃을 웃음속에 활짝 꽃 피울래요 세월의 강에 띄워 놓은 종이배 한척 내 님 찾아 사랑을 찾아 멀리 떠나갑니다 아ㅡ아ㅡ 사...
    Date2017.02.02 Category가사 Views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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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시랑송_내 이름을 너의 언덕아래 묻고 - 허창렬

    내 이름을 너의 언덕아래 묻고 시: 허창렬 랑송: 지춘란 이름 하나 너의 언덕아래 묻고 목이 메여 행복에 겨워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찔레꽃이 손수건을 슬며시 건네주면 이제 반디불은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되겠지 살아서 죽는 그날까지 파랗게 싹 틔워...
    Date2017.02.01 Category시,랑송 Views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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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랑송_중국 조선족 - 허창렬

    중국 조선족 시: 허창렬 랑송: 조정금 1 나는 살아 죽어야 하리 이 나라 이 땅에 개구쟁이처럼 쑥부쟁이처럼 가난에 목 메인 웃음 신들메로 꼬옥 조이고 구름처럼 바람처럼 들로 산으로 그렇게 떠나 가리! 구려하 칠백리 료동벌은 삼학사의 통곡소리련가? 백...
    Date2017.01.31 Category시,랑송 Views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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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보고싶은 내 녀인아 - 허창렬

    보고싶은 내 녀인아 허창렬 달빛을 만져봐도 별빛을 만져봐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흘러 흘러 듭니다 가을을 만져봐도 겨울을 만져봐도 그리움이 가슴속에 흘러 흘러 듭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저 멀리 한마리 철새처럼 훨훨 떠나간 녀인아 보고싶은 내 녀인아 ...
    Date2017.01.31 Category가사 Views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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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너는 내 여자 - 허창렬

    너는 내 여자 허창렬 동지달 오그랑 팥죽보다 더욱 구수한 여자 원두커피나 맥심커피보다 더욱 향긋한 여자 언제봐도 생글생글 웃음까지 말랑말랑한 너는 내 여자 힘 들고 지칠때면 가끔은 먼 하늘 멍하니 쳐다보다 하하 남자처럼 웃는 그런 여자 외롭고 그리...
    Date2016.12.22 Category가사 Views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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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운명 - 허창렬

    운명 허창렬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 태우는 사랑 오늘도 그리움에 빨갛게 익어가는 순정 이렇게 살려고 인연을 맺었던가 저 머얼리 떠나가는 당신 가슴이 아파도 잊지는 말아야지 리별에 흐르는 눈물 너와 나 운명인것을
    Date2016.12.20 Category가사 Views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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