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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경찰 병력이 증대 배치되고 있다.


500명 운집해 태극기·성조기 들고 격한 구호 

취재진 향해 욕설·위협 난무…경찰 10여개 중대 투입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이원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반발하는 지지자들이 12일 삼성동 사저 앞에서 거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주변엔 이날 오후 3시 기준 약 500명(경찰 추산)이 몰려들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이들은 사저 앞쪽 도로에 통제선을 친 경찰과 대치하며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계엄령을 선포하라" "헌법재판소와 국회를 해산하라" 등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 대통령의 사진을 모아 만든 대형 깃발이 등장했고, 현장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반면 취재기자들을 향해서는 반감을 드러내며 극단적인 언행을 퍼붓고 있다. "좌파 언론 물러가라" "손석희를 구속하라"는 분노의 외침과 함께 "이 XX들 상(喪) 당한 집에 왜왔나" "XX 당장 치워라" 등 욕설이 난무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취재진에게 삿대질과 욕설을 하는 통에 곳곳에서 시비가 벌어지고, 사다리에 올라 촬영하는 기자를 막무가내로 끌어당겨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 방송사 카메라 기물이 파손됐고, 성난 시위대의 압력에 일부 기자들은 '지미집' 카메라 등 장비를 철수한 상태다. 


대한민국 박사모 등 친박 단체들의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애국시민들 집결하라"는 내용으로 사저 앞 집회 참여를 독려하는 글이 퍼지고 있어 인파는 더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지 사흘째인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이삿짐 트럭이 드나들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모여들기 시작했다. 


탄핵반대를 위한 '태극기 집회'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는 이종삼씨(65)는 "오늘 자택으로 온다는 얘기를 듣고 영접하러 왔다. 법치주의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한탄했다. 한 60대 여성은 "대통령님을 위로해 드리러 왔다. 밤새도록 잘 못잤다. 억울하고 분하다"고 했다.


사저 앞 집회신고를 했다고 밝힌 보수단체 자유통일유권자본부 관계자는 "강남경찰서에 사저 앞에서 4개월 동안 집회신고를 했다"며 "오늘은 신고 접수가 안 됐지만 13일부터는 집회가 허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만해도 2개 중대를 투입해 사저 주변을 통제해 온 경찰은 10여개 중대로 경력을 늘리고 철제펜스 등을 세워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또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에 구급차 1대를 배치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이르면 13일 청와대 관저를 떠나 사저로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재판소의 박 전 대통령 파면 결정 후 사흘째인 이날도 사저는 입주 준비로 분주한 상태다. 전날 보일러 공사·도배·인터넷 설치 공사 등이 진행됐고 이날은 전자제품과 침대 매트리스, 각종 이삿짐으로 추정되는 물건들이 사저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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